동대문디자인플라자, 7월 12일까지 하네요.
월레스와 그로밋, 치킨런 등 아드만스튜디오의 점토들 뿐만 아니라 세세한 콘티부터 드로잉들까지 알차게 잘 구성되어있습니다.
만화 관련인데도 어린이를 위한 전시회라기보다는 장인 정신이 절실히 느껴지는 미술 전시회 본 느낌이었어요.
사진은 지정된 작품들만 찍을 수 있고 설렁설렁 봤는데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.
클레이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하고 보실 수 있을듯해요.
동대문디자인플라자, 7월 12일까지 하네요.
월레스와 그로밋, 치킨런 등 아드만스튜디오의 점토들 뿐만 아니라 세세한 콘티부터 드로잉들까지 알차게 잘 구성되어있습니다.
만화 관련인데도 어린이를 위한 전시회라기보다는 장인 정신이 절실히 느껴지는 미술 전시회 본 느낌이었어요.
사진은 지정된 작품들만 찍을 수 있고 설렁설렁 봤는데 약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.
클레이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말 만족하고 보실 수 있을듯해요.